test

21409

test 1 2 3


The Daily Telegraph
21 Apr 2009


Blogline.comRSS Reader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네이버의 경쟁자는,,, 파란닷컴이나 다음, 혹은 네이트가 아니라 RSS Reader가 될 것 같았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네 이버의 기능 중 “검색”의 기능은 “구글”이 대체를 할 것이고, “카페”나 “클럽”등의 커뮤니티 기능은 KMUG나 MULE같은 전문적인 소수 커뮤니티가 대체할 것이고 (그러나 카페나 클럽의 영향력이 쉽게 사그러 들 것 같지는 않다) “지식in”의 기능은 전문지식을 가진 Blogger들이 운영하는 “Blog”가 대체를 할 것이고 끝으로,,,“뉴스”의 기능은 “RSS Reader”가 대체할 것이다.

“뉴스”의 기능은 “RSS Reader”가
대체할 것이다.

네 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가만 살펴보면, 시간 때우기를 위해 들어와서 이 것 저 것 클릭해보다가 결국 멀리 못 벗어나고 그냥 웹브라우저를 닫곤 한다. 그리곤 습관적으로 다시 웹브라우저를 열고 뉴스나 블로그 몇 개 보곤 닫곤 한다. “포탈”이라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은다해도 사실 자신있게 모험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검색어 하나 고르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

소비자행동 수업시간에 배운 것 중 정말 기억에 남는 것 하나가, 사람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려 할때 선택 후보군 중 떠올릴 수 있는 수가 평균 7개라 고 한다. 이 것을 웹서핑이나 목적을 가진 웹 사용자의 “선택”에 적용해보면, 실제로 인터넷을 하면서 찾아가는 웹사이트의 수는 매우 한정적이고, 무수히 많은 웹사이트의 수와 매일 매일 업로드 되는 블로그 자료들의 수가 무색할 정도라는 것이다.

결 국, 웹 사용자들의 웹 숙련도(?)가 늘어갈 수록 네이버같이 입 벌리고 있으면서 떠 먹어주는 (제 아무리 오픈캐스트에 뉴스캐스트를 했다해도) 패스트푸드 식 웹 컨텐츠에서는 유저들이 염증을 느끼고 이탈할 수 밖에 없다. 블로그를 핵심으로 한 티스토리의 사용자 수가 1,500만이 넘었다는 소식 (코리안클릭 조사)만 해도 2,500만 사용자의 위용을 자랑하던 네이버의 입지에 얼마나 바투 다가섰는지를 말해준다.

실제로 FISH3.0 등과 같은 인상인 RSS Reader들이 자꾸 나오게 되면, 첨병과 같았던 네이버의 아성은 무너지게 될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FISH 3.0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지만, 정말 정말 강력하고 놀라운,,,, 정말 네이버의 강력한 적수가 될만한 RSS Reader이다. (RSS Reader + Web Browser ,,, 사실 웹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소개 되고 있는 RSS Reader들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아래의 링크는 어바웃닷컴(about.com)에서 소개한 “맥을 위한 최고의 RSS Reader 10개”라는 글이다. 한 번쯤 시간을 내서 RSS Reader에 대한 관심만이라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http://email.about.com/od/rssreadersmac/tp/top_rss_mac.htm


Blogline.comRSS Reader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네이버의 경쟁자는,,, 파란닷컴이나 다음, 혹은 네이트가 아니라 RSS Reader가 될 것 같았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네 이버의 기능 중 “검색”의 기능은 “구글”이 대체를 할 것이고, “카페”나 “클럽”등의 커뮤니티 기능은 KMUG나 MULE같은 전문적인 소수 커뮤니티가 대체할 것이고 (그러나 카페나 클럽의 영향력이 쉽게 사그러 들 것 같지는 않다) “지식in”의 기능은 전문지식을 가진 Blogger들이 운영하는 “Blog”가 대체를 할 것이고 끝으로,,,“뉴스”의 기능은 “RSS Reader”가 대체할 것이다.

“뉴스”의 기능은 “RSS Reader”가

대체할 것이다.

네 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가만 살펴보면, 시간 때우기를 위해 들어와서 이 것 저 것 클릭해보다가 결국 멀리 못 벗어나고 그냥 웹브라우저를 닫곤 한다. 그리곤 습관적으로 다시 웹브라우저를 열고 뉴스나 블로그 몇 개 보곤 닫곤 한다. “포탈”이라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은다해도 사실 자신있게 모험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검색어 하나 고르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

소비자행동 수업시간에 배운 것 중 정말 기억에 남는 것 하나가, 사람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려 할때 선택 후보군 중 떠올릴 수 있는 수가 평균 7개라 고 한다. 이 것을 웹서핑이나 목적을 가진 웹 사용자의 “선택”에 적용해보면, 실제로 인터넷을 하면서 찾아가는 웹사이트의 수는 매우 한정적이고, 무수히 많은 웹사이트의 수와 매일 매일 업로드 되는 블로그 자료들의 수가 무색할 정도라는 것이다.

결 국, 웹 사용자들의 웹 숙련도(?)가 늘어갈 수록 네이버같이 입 벌리고 있으면서 떠 먹어주는 (제 아무리 오픈캐스트에 뉴스캐스트를 했다해도) 패스트푸드 식 웹 컨텐츠에서는 유저들이 염증을 느끼고 이탈할 수 밖에 없다. 블로그를 핵심으로 한 티스토리의 사용자 수가 1,500만이 넘었다는 소식 (코리안클릭 조사)만 해도 2,500만 사용자의 위용을 자랑하던 네이버의 입지에 얼마나 바투 다가섰는지를 말해준다.

실제로 FISH3.0 등과 같은 인상인 RSS Reader들이 자꾸 나오게 되면, 첨병과 같았던 네이버의 아성은 무너지게 될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FISH 3.0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지만, 정말 정말 강력하고 놀라운,,,, 정말 네이버의 강력한 적수가 될만한 RSS Reader이다. (RSS Reader + Web Browser ,,, 사실 웹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소개 되고 있는 RSS Reader들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아래의 링크는 어바웃닷컴(about.com)에서 소개한 “맥을 위한 최고의 RSS Reader 10개”라는 글이다. 한 번쯤 시간을 내서 RSS Reader에 대한 관심만이라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http://email.about.com/od/rssreadersmac/tp/top_rss_mac.htm


동화모델

스토리텔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스토리텔리의 기술”이라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클라우스 포크, 크리스티안 부츠, 바리스 야카보루 저/황신웅 역)

스토리를 만들 때 다음과 같은 Role들이 있는데,
“영웅”이 “적대세력”과 싸워 목표를 성취하는데, 후원자와 조력자가 “갈등의 고조” 순간과 “끝맺음”의 순간에 “영웅”을 돕게 된다.

이 모델을 잘 이용하면, 기업이나 제품, 브랜드에 관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데 꽤나 도움이 될 것 같다. 적용 사례는 추후에 또 올려 보도록 하겠음.


내일 자(12월 12일) 가판신문을 보니, 모 대기업 그룹에서

개인 이메일과 메신저 대화내용(MSN Messanger)을 가지고
직원 감시 및 구조조정 자료로 사용한 것이 드러났다는 사진기사가 있었다.
서울경제 홈페이지와 네이버뉴스에서 해당 기업의 이름과 작성 기자의 이름으로 검색한 결과

기사가 안 나오는 걸보니, 내일 종판에서는 빠질지도 모르겠다.

(빠진다면, 둘 중에 하나, 정말 오보이든가. 해당 대기업에서 기사 엿 바꿔먹기에 성공했든가)

GS칼텍스, 옥션, 다음메일 등 대기업에서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유출시킨 사건들과

상이적으로 고의로 개인의 활동정보를 꺼내서 임의로 사용하고 있는 문제인 것이다.

회사 메일 계정을 사용하게 되면 메시지내용이 서버에 남는 것은 당연하고,
업무관련된 메일이라면 백업을 해두는 것과 기업이 사용권리를 갖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유사시에 사용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이메일은 그렇다치더라도,,, 메신저를 너무 한거 아닌가?
아예 목에 마이크를 심어놓지, 메신저 내용을 다 출력해서 인사고과에 반영한다면
어디 그게 사람사는 세상 같겠는가?
Big Brother도 이런 빅브라더가 없다.

해당 기사의 사진을 보니 대화내용이 다 적혀있다 (회사 메신저도 아니고 MSN 메신저 내용이라고 적혀있다)

“언니 밥 먹었어?”
“배불러 죽겠다”
“OO자료 찾고 있는데 ……… “

사진에 나와있는 대화내용은 2005년 1월 21일 13시 20분 경에 대화한 내용으로
사용자의 이메일(MSN계정)과 사용자IP까지 다 나와있었다.

와,,,, 이제 조심하시라.
2009년 새해가 밝으면 구조조정 들어갈 기업들이 상당할텐대,
그간에 메신저서 상사 흉보고 임원 욕했던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메신저를 상사에 대한 아부와 충성의 메시지로 가득 채우시길 !!!
그래야 자리라도 건질테니 …;;

+ 오늘자 종판신문에서는 해당 기사가 빠져있었다.

모 대기업 홍보팀의 결백일까? 해당신문사의 기사 엿 바꿔먹기의 성공일까?

서울경제신문 2008년 12월 12일자 가판/종판 비교


 

12월 1일이 되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12월 1일 아침은 아주 조용했다.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내용인데, 한국신문협회 소속 신문사들이 포탈사이트에 뉴스와 함께 광고도 삽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시행일자는 12월 1일이었는데, 12월 1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파란 등 주요 포탈사이트의 뉴스서비스는 기존과 달라진 것이 전혀 없었다. 
     “한국신문협회” 기사내 광고 시행 ”   (오른 쪽 트랙백) 
한국신문협회는 조중동을 비롯한 중요언론사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단체라 아무래도 파워가 막강할 터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호랑이가 으르렁했지만 ,,, 조용했다. 
흠 ….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녀봤는데, 
한국기자협회사이트에 관련 글이 올라와있었다. 12월 2일 현재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등 십여개의 매체가기사에 광고를 포함시켜 포탈사이트에 전달을 했는데, 포탈사이트가 자체 필터시스템으로 광고를 모두걸러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26일, 한국신문협회에서 관련 공문을 포탈에 전달했지만 적용이 안됐다는 입장이고, 포탈측에서는 (네이버 관계자) 수 개월 전 계약이 완료된 내용과 다르다고 “계약위반”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림 1: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 중앙 하단에 “기사내 광고” 관련 배너가 걸려있다 >
   <그림 2:  기사내 광고 헬프데스크, 회원사 아이디로 접속해야 추가 자료 열람이 가능하다>
오늘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는데, 중앙 하단에 “기사내 광고”를 돕는 헬프 데스트 배너가 걸려있었다. 그리고 헬프데스크는 사업의 정의부터 FAQ까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모양이었고, 회원사 아이디로 로그인 해야만 열람할 수 있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는데, 최근 게시글 중에 다음과 같은 글도 있었는데, 제목이 ” ‘기사내 광고’ 지원 준비 완료”였다. 지난번 각 신문사들이 발표했더 것 처럼 당분간(?)은 공익광고를 기사에 첨부하겠다는 것인데 광고이미지를 이미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번 감상해보자.
                                          <그림 3 한국신문협회의 공익광고 배너>
앗, 솔직히 좀 촌스럽다. 급하게 만든 티가난다. 이전 글에도 포스팅 했다시피 한신협(한국신문협회)에서 공익광고를 하겠다는게 취지가 아니라 광고수익을 올리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기사내 광고 시행 1년 차에 247억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것이 그 목표이기 때문이다. 
사실 엄밀히 따져서 한신협의 의도는 포털에 자체의 “광고 플랫폼”을 매립하겠다는 것이다. 포탈사이트에 구멍하나 뚫어놓고 거기에 광고를 밀어넣겠다는 것인데, 포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막무가내 방식일 것이다. 게다가 한 5일 전에 공문 날려놓고 안 해준다고 무시하냐!이런 태도로 나오면 곤란하지 않겠는가? 적어도 경영진에서 검토를 하고 개발단계에서 수정할 말미의 시간은 줘야하는 게 상도가 아닐까? 그리고, 지난 번 포스팅의 결론이었던, ”기사내 광고”가 일반 뉴스사용자에게 주는 이익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포탈 (특히 네이버) 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애당초 뉴스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서 저작권자와 공유했어야는데 그간 독식을 해왔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아직도 블로그나 카페 등의 개인사용자들에게 수익공유를 하는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 게다가 뉴스에 손까지 대서 자체 편집을 했으니 네이버도 언론만큼이나 깡패다. 
서로가 기본적인 상도도 지키지 않고 목소리 높여서 싸우기만 하고 있는데, 정작 뉴스소비자들은 가운데 껴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는 것 같다. 뉴스사용자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까? 
심상치 않는 움직임 – 매일경제

가판신문이란 것이 있다. 
모르는 분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면, 내일자 신문을 오늘 오후에 볼 수 있다. 대략 6시 이후에 발행되며, 신문사가 몰려있는 광화문일대에만 배포가 된다 (오토바이 배달서비스가 있다. 배달비가 한 달에 10만원 정도 ;;)
그리고 이런 가판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지면신문을 인터넷으로 그대로 볼 수 있는 …) 서비스가 있다. 스크랩 솔루션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매일경제 도 가판발행 신문 중 하나인데, 매일경제가 갑자기 온라인 가판서비스를 중단시켰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갑작스레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가판서비스를 중단하라고 했다는데, 포탈과 힘껏 대립하는 이 미묘한 분위기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런 조치의 원인은 아마 …. 11월 25일 자 매일경제에 소개된 “뉴스속보센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실시간 속보를 확인하기 위해 자사의 사이트로 들어오라는 의도 같다. 역시 반문을 하고 싶은데,,,, 이러한 조치로 인해 가판신문 구독자가 얻는 이익은 무엇이냐 이거다. 매일경제가 국내 언론 중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은 물론 인정하지만, 구독자들을 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면 결국 떠나기 마련이다. 사용자들의 비용(구독비용=번거로움, 작업시간 증가, 구독비용 증가)이 늘어날 수록 고객들의 잉여가치가 떨어지고, 매일경제가 대단히 대단히 놀라운 특종들을 빵빵 터트리지 않는 이상은 (오…;; 이렇게 되면 차라리 감사하겠다. 우리나라의 정부, 공공기관, 기업들의 비리들을 빵빵 터트려달라! 기사 엿 바꿔먹기 없는 세상이 하루 빨리 도래하도록;;) 매일경제만 구독하기 위해서 한없이 비용을 투입할 고객은 없을 것이다. 
12월 1일이 되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12월 1일 아침은 아주 조용했다.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내용인데, 한국신문협회 소속 신문사들이 포탈사이트에 뉴스와 함께 광고도 삽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시행일자는 12월 1일이었는데, 12월 1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파란 등 주요 포탈사이트의 뉴스서비스는 기존과 달라진 것이 전혀 없었다. 
     “한국신문협회” 기사내 광고 시행 ”   (오른 쪽 트랙백) 
한국신문협회는 조중동을 비롯한 중요언론사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단체라 아무래도 파워가 막강할 터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호랑이가 으르렁했지만 ,,, 조용했다. 
흠 ….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녀봤는데, 
한국기자협회사이트에 관련 글이 올라와있었다. 12월 2일 현재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등 십여개의 매체가기사에 광고를 포함시켜 포탈사이트에 전달을 했는데, 포탈사이트가 자체 필터시스템으로 광고를 모두걸러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26일, 한국신문협회에서 관련 공문을 포탈에 전달했지만 적용이 안됐다는 입장이고, 포탈측에서는 (네이버 관계자) 수 개월 전 계약이 완료된 내용과 다르다고 “계약위반”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림 1: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 중앙 하단에 “기사내 광고” 관련 배너가 걸려있다 >
   <그림 2:  기사내 광고 헬프데스크, 회원사 아이디로 접속해야 추가 자료 열람이 가능하다>
오늘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는데, 중앙 하단에 “기사내 광고”를 돕는 헬프 데스트 배너가 걸려있었다. 그리고 헬프데스크는 사업의 정의부터 FAQ까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모양이었고, 회원사 아이디로 로그인 해야만 열람할 수 있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는데, 최근 게시글 중에 다음과 같은 글도 있었는데, 제목이 ” ‘기사내 광고’ 지원 준비 완료”였다. 지난번 각 신문사들이 발표했더 것 처럼 당분간(?)은 공익광고를 기사에 첨부하겠다는 것인데 광고이미지를 이미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번 감상해보자.
                                          <그림 3 한국신문협회의 공익광고 배너>
앗, 솔직히 좀 촌스럽다. 급하게 만든 티가난다. 이전 글에도 포스팅 했다시피 한신협(한국신문협회)에서 공익광고를 하겠다는게 취지가 아니라 광고수익을 올리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기사내 광고 시행 1년 차에 247억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것이 그 목표이기 때문이다. 
사실 엄밀히 따져서 한신협의 의도는 포털에 자체의 “광고 플랫폼”을 매립하겠다는 것이다. 포탈사이트에 구멍하나 뚫어놓고 거기에 광고를 밀어넣겠다는 것인데, 포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막무가내 방식일 것이다. 게다가 한 5일 전에 공문 날려놓고 안 해준다고 무시하냐!이런 태도로 나오면 곤란하지 않겠는가? 적어도 경영진에서 검토를 하고 개발단계에서 수정할 말미의 시간은 줘야하는 게 상도가 아닐까? 그리고, 지난 번 포스팅의 결론이었던, ”기사내 광고”가 일반 뉴스사용자에게 주는 이익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포탈 (특히 네이버) 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애당초 뉴스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서 저작권자와 공유했어야는데 그간 독식을 해왔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아직도 블로그나 카페 등의 개인사용자들에게 수익공유를 하는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 게다가 뉴스에 손까지 대서 자체 편집을 했으니 네이버도 언론만큼이나 깡패다. 
서로가 기본적인 상도도 지키지 않고 목소리 높여서 싸우기만 하고 있는데, 정작 뉴스소비자들은 가운데 껴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는 것 같다. 뉴스사용자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까? 
심상치 않는 움직임 – 매일경제

가판신문이란 것이 있다. 
모르는 분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면, 내일자 신문을 오늘 오후에 볼 수 있다. 대략 6시 이후에 발행되며, 신문사가 몰려있는 광화문일대에만 배포가 된다 (오토바이 배달서비스가 있다. 배달비가 한 달에 10만원 정도 ;;)
그리고 이런 가판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지면신문을 인터넷으로 그대로 볼 수 있는 …) 서비스가 있다. 스크랩 솔루션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매일경제 도 가판발행 신문 중 하나인데, 매일경제가 갑자기 온라인 가판서비스를 중단시켰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갑작스레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가판서비스를 중단하라고 했다는데, 포탈과 힘껏 대립하는 이 미묘한 분위기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런 조치의 원인은 아마 …. 11월 25일 자 매일경제에 소개된 “뉴스속보센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실시간 속보를 확인하기 위해 자사의 사이트로 들어오라는 의도 같다. 역시 반문을 하고 싶은데,,,, 이러한 조치로 인해 가판신문 구독자가 얻는 이익은 무엇이냐 이거다. 매일경제가 국내 언론 중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은 물론 인정하지만, 구독자들을 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면 결국 떠나기 마련이다. 사용자들의 비용(구독비용=번거로움, 작업시간 증가, 구독비용 증가)이 늘어날 수록 고객들의 잉여가치가 떨어지고, 매일경제가 대단히 대단히 놀라운 특종들을 빵빵 터트리지 않는 이상은 (오…;; 이렇게 되면 차라리 감사하겠다. 우리나라의 정부, 공공기관, 기업들의 비리들을 빵빵 터트려달라! 기사 엿 바꿔먹기 없는 세상이 하루 빨리 도래하도록;;) 매일경제만 구독하기 위해서 한없이 비용을 투입할 고객은 없을 것이다. 

m_image12

   <그림: 공시항목 및 내용, 출처: http://www.academyinfo.go.kr/ >

 

 

2008년 12월 1일 정오 부터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교의 교육환경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다.
공개되는 항목은 아래와 같다

 

<초중고교>

 

  • 학생현황
  • 교원현황
  • 환경위생현황
  • 학교폭력현황
  •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2011년부터)

 

 

<대학교>

 

  • 등록금현황
  •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
  • 취업률
  • 장학금 지급률
  • 전임교원 학술지 게재논문 실적 
  • 기타 등 55개 항목 

 

이 중에서 취업률, 학생충원율, 장학금 지급률, 전임교수 확보율 등 4개 항목은
대학교별 순위를 매겨서 공개한다고 했다. 

< 조선일보 금일자 1면기사 발췌>

 

현재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이 대학별 평가를 하고 있었는데 
교육과학기술부 차원의 학교평가가 시작되면 학교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평가항목 및 가중치에 따라서 각기 달라질 “순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공정성을 확보할 것인가 에 대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내년 쯤 되면 대학평가 나올 쯤 되면 교과부 직원이들이 굉장히 바빠질 것 같다.
 대학홍보 담당자들의 로비를 받아주느라 ;;;)


 

 

한 때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일반 신문에까지 소개되었던 네이구글버(NaGooglever)가 사라졌다. 

네이버 와 구글의 검색결과가 상당히 대조적이라는 것은 사용자들 모두가 아는 바이다.
구글은 전문용어, 잘 알려지지 않은 검색어에 대한 강점이 있는 반면,
네이버는 대중들에 의해 어느정도 알려진 검색어에 대하서는 “풍부한 검색”결과를 가져온다 
(지식iN, 카페, 블로그 등에 내부 자료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 둘의 조화로운 균형은 어떻게 찾을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어처구니 없게도,
반반씩 썩어보면 되지 ! 였다. 


                                                            <스크린캡쳐 출처 : 뉴시스>

아주 감동적인 해답은 아니었지만,
재치있는 발상과 실행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런 Na google Ver 가 사라졌다.

어떤 이유로 사라진지는 알 수 없으나,
짐작컨대,,, 네이구글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겠으나,
사이트를 지속시킬 수익모델이 없던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구글은 순전히 검색을 목적으로 들어오게 되고
네이버는 검색보다는 “시간떼우기”를 목적을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예쁘게 잘 정리해놓고 사용자들이 와서 입만 벌리면 재밌어 할 만한 것들을 입에 넣어주는 ….
그런 방식이 아닐까. …
한국의 웹문화가 특이하긴 특이한가보다.

푸훗-

 

 

 


301108

 

 

한 때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일반 신문에까지 소개되었던 네이구글버(NaGooglever)가 사라졌다. 

네이버 와 구글의 검색결과가 상당히 대조적이라는 것은 사용자들 모두가 아는 바이다.
구글은 전문용어, 잘 알려지지 않은 검색어에 대한 강점이 있는 반면,
네이버는 대중들에 의해 어느정도 알려진 검색어에 대하서는 “풍부한 검색”결과를 가져온다 
(지식iN, 카페, 블로그 등에 내부 자료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 둘의 조화로운 균형은 어떻게 찾을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어처구니 없게도,
반반씩 썩어보면 되지 ! 였다. 


                                                            <스크린캡쳐 출처 : 뉴시스>

아주 감동적인 해답은 아니었지만,
재치있는 발상과 실행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런 Na google Ver 가 사라졌다.

어떤 이유로 사라진지는 알 수 없으나,
짐작컨대,,, 네이구글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겠으나,
사이트를 지속시킬 수익모델이 없던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구글은 순전히 검색을 목적으로 들어오게 되고
네이버는 검색보다는 “시간떼우기”를 목적을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예쁘게 잘 정리해놓고 사용자들이 와서 입만 벌리면 재밌어 할 만한 것들을 입에 넣어주는 ….
그런 방식이 아닐까. …
한국의 웹문화가 특이하긴 특이한가보다.

푸훗-

 

 

 


                                                               <그림출처: PCGNEWS.tistory.com>

Prain에서 공드려 기획한 PCG Academy의 스타트를 상징하는 쇼케이스가 있었다. 참가비 8만원. 쇼케이스 이후 정규과정을 등록하면 8만원을 공제해준다는 조건에 현혹되어(?) 과감히 베팅하게 되었다. 본 과정은 55만원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잘 모르겠다. 흠 –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보다, 회사서 지원받을 수 있을까?;;)

Espresso는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Presentation – Mr. Syndrome’s Storytelling
  2. Proposal – Proposal Sampler & Useful Strategy
  3. Branding – World’s No.1 Brand Consultant: Bruce Wayne
  4. Marketing – Beyond PR One Voice Frame Workshop
  5. PR2.0 – Reverse Longtail

 
각각은 재미있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Proposal은 아니네;;) 설명을 듣기 전에는 감을 잡긴 힘들다. 
그래도 오늘 맛보기를 한 것은  Branding이었고, 4시간여 쇼케이스가 끝나고 나서야 
저 제목의 의미를 완벽히 깨닫게 된 것 같다. 
(학교 수업은 중간고사 끝나고 기말고사 끝나도 이해가 안 가는 것에 비하면 반응이 제법 빠르다, 물론 수업시간에 배운걸 포스팅 할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 강의는 “브랜드 컨설팅”에 관한 이야기이고
말 그대로 브랜드 컨설턴츠가 고민해야할 과정을 다뤘는데, 
컨설팅의뢰자로 부터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시키고
문제(혹은 요구)를 정의하고 
브랜딩의 역할을 한정짓고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적용하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나름의 방법으로 정리한 것이고, 강의 순서나 소제목은 위와는 달랐다. 
 Concept, Research Plan, Motive, Basic Design, Applications 그리고, Distribution 였다)

Bruce Wayne이라는 극중 인물이 Batman이라는 Brand를 만드는 데 겪어던 Process를 과업단위로 5개로 쪼개서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설명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Workshop으로 조별 과제가 주어졌다. 1시간 여의 강의 이후 2시간여의 과업단위별 워크샵, 그리고 조별 발표 순서로 이어졌고 각 조마다 1인의 클라이언트와 나머지의 컨설턴트로 구성된다. 


우리 조의 이야기를 한 번 정리해보자면, 밑도 끝도 없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클라이언트 (나;;;)는 컨설턴트들과 대화를 하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의 정리를 얻는다. 

클라이언트가 바라는 기업의 이미지는 

누구나 와서 일하고 싶은, 존경받는 , 사람을 존중하는 , 친환경적인,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었다. 
흠, 아직 업종도 정해지지 않은 이 기업의 브랜딩을 어떻게 할꼬,,,,
막막하기만 했던지라 일단 우리나라 사정에 맞춰 유휴인력들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추가로 발생시키면서, 위와 같은 조건을 충족시킬 만한 업종을 찾다가, 장난스레 나왔던 아이디어를 활용해 GMS  프랜차이즈사업을 주사업으로 정했다.  

GMS = 고물상

전국에 산재하는 고물상들을 네트워킹해서 인적자원의 중복투입을 줄여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시스테믹한 분류프로세스를 도입하여 규모의 경제를 이용한 자원재활용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는 것이었고, 이 사업의 핵심은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프랜차이즈 업주들과의 강려한 유대관계와 전국단위의 물류시스템과 규모의 경제를 이용한 자원 재가공에 있다.

그리고 브랜딩이 맡아야 할 역할은, 

  • GMS의 활동은 친환경적이다
  • GMS는 근로자를 존중한다
  • GMS는 사회공헌이 크다 

이런 기업이미지를 만드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 GMS에서 일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 GMS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훌륭한 대우를 받으면서 근로하고 있다
  • GMS와 손잡고 일하는 것은 자긍심이 생기는 것이다
  • GMS에 재활용품을 공급하는 것은 사회에 기여의 한 방법이다 

이런 관계를 만드는 것에 있다. (근로자/프랜차이즈업주/대중/재활용품을 버리는 사람 에 대하여)
고물상이라는 낙후되고 더럽고 비위생적이고 구시대적이고 임금착취가 만연하고 … 뭐 이런 부정적 이미지를 긍정적 이미지로 전화시키는 것이 브랜딩의 과업일 것이다. 

Research를 대신하여 워크샵에서는 Research Plan을 통해 위에서 내가 임의로 정리해버린 저 과업들을 어떻게 뽑아낼 것인가를 구상한 다음, Research 중 얻은 Motive를 Basic Design을 시도해봤다. (BI/CI를 만드는 작업)

처음 얻은 생각은 Wall-e, 지구에 홀로 남은 Wall–e는 쓰레기로 가득한 땅을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화를 통해 Wall-e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친근감있고 존경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다고 인식되어졌을테니 이를 차용하자는 것, 
 - 그러나 로봇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사람을 존중”한다는 기업정신과 어긋날 수 있었다

그 다음은 퀄트. 조각 조각의 천들이 모여서 전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그 조화로움이 굉장히 아름답다는 것이다. 재활용의 이미지도 있고, 조각조각이 모여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것에도 의미가 상통한다. 
- 그러나 퀼트를 어떻게 형상화 할 것이냐는 ,,,,, 엄청난 과제였다.

결국 구루마- 고물상은 일단 구루마가 제일 먼저 생각나기 마련, 구루마의 바퀴를 형상화해서 Basic Design을 했고 바퀴의 활들이 중심축으로 모여들어가는 것을 통해 네트워크를 상징시켰다. (꿈보다 해몽;;;) 그리고 브랜드 칼러는 상식선에서 Green

Application은 고물을 나를 화물차의 Wrapping, 공장지붕에서 24시간 돌아가는 바퀴모양 조형물, 근로자들이 입는 조끼와 모자, 그리고 Intel Inside 캠페인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제휴마케팅 (재활용된 Material를 이용해 생산된 소비재에 GMS의 상표를 붙여주는 것 – “이 제품은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등에 적용이 되었다.

Distribution은 런칭 이전에는 근로자들과 프랜차이즈 사업주들을 이벤트 형식으로 만나 사업과 취지를 설명하고 GMS에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득한다. 런칭을 하게되면 본격적인 Mass Media광고와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전 연령 층에 빠짐없이 브랜드가 노출되도록 하고 차량 Wrapping 광고와 재활용품 수거용 (친환경)비닐봉투와 박스를 제작하여 주부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제휴마케팅을 통해 재활용자원을 사용한 소비재에 상표를 부여한다. 

와우 – 이 쯤되면 GMS가 꿈꾸던, 누구나(유휴인력) 와서 일하고 싶고, 또 일하면서 존경받고, 사회에 공헌하고, 친환경적이고, 사람을 존중하는 Brand가 만들어져 있을까? ㅎㅎㅎ 


** 후기 

유인물부터 데스크 안내표, 세심하게 준비가 되어있었다. (파버카스텔 크레용까지!!! )
준비되어있다는 느낌을 준 것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시작 전까지).
이승봉 사장님의 Welcome도 기대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그리고 끝까지 남아계셨다)
PCGnews의 편집인 “에디터 응“이 강사였으리라고 상상도 못 했다.
(젊은 분이 강사로 채용된 걸 보니 될성부른 떡잎이실 것 같다!  그리고 PT도 매우 인상적이었고, 인상이나 목소리 톤 등 PT용 인재라는 생각이 들 정도)
블루스 웨인을 등장시킨 스토리텔링 방식의 PT도 효과적이었고(Mr.Syndrome의 맛보기 정도로 생각해도 될라나?)
쇼케이스 장소도 목적에 적합한 공간이었던 것 같다. (책상배열도)

다만, (아, 먼저 밝히지만 난 까다로운 소비자이다)
강사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반 한 두시간 Ice breaking 잘 되지 않았던 것과
조단위로 연속적인 과업을 수행해나가야하는데, 초반에 방향설정을 바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의 부재,
(예를 들어, 비즈니스 영역을 아예 설정해서 준다거나, helper들이 각 조에 한 명씩 들어가서 돕는다거나 
 하는 식의,,,, 처음만나 사람들과 인사하기도 바쁜데 업종, 업태는 언제 또 정하고 있나;;; 흑)
조 단위로 확연히 차이나는 조별 퍼포먼스 퀄리티 관리,(소비자마다 느끼는 서비스 퀄리티가 달라질 것이다)
쇼케이스 룸 품위에 맞지 않는 고물노트북(아, 사실 우리회사도 그런걸 뭐 ;;;), 
돌발사태를 대응하는 진행자의 순발력 (스피치 중간에 나온 최초의 질문에 대해서 얼렁뚱땅 넘어가 버려서 모두가 의아해하고 있었다;; 근데 사실 나도 질문의도를 잘 파악하진 못 했다. – 직관적으로 캐취하기 힘든 호빵 디자인을 사례로 들었던 것이 문제였을까? )등의 문제가 보완되어야 진짜 Espresso를 제대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찬 바람 마셔가며 달려갔는데, Espresso는 아니더라도 아메리카노 한 잔 쯤은 서빙해줄 것이라 기대했다… (이 정도 되야 스토리가 있는 쇼케이스 아닐까? ㅎㅎㅎ ) 그래도 강사님이 직접 타준 인스턴트 커피 한잔에 만족해야지 ;;; (강사를 부려먹은 1人)

그리고ㅡ Hunt의 유명세에 다시 한번 놀랐는데, 30명 중 5~6명이 HUNT블로그 보고 등록했다고 하니 ,,이게 PR이구나;;; 광고비 한 푼 안 쓰고 참가자 정원을 넘기다니 ;;;  55만원 짜리 강좌에도 Hunt의 PR효과가 나올 지 두고봐야할 것 같다. ㅎㅎ 

+++
생각해보니, Branding과 PR의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 듯 하다.
Brand는 “마음 속에 새기는 행위”고 PR은 “관계를 형성,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위의 우리 조 활동은 Branding과 PR을 복합적으로 적용한 것 같다.
역시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자꾸 복잡해지기만 한다. -